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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차량 에어컨이 안 나올 때, 여름 배송 어떻게 버틸까?

by 행운아A1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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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에어컨이 안 나올 때, 여름 배송 어떻게 버틸까?

여름이 되니 차량 에어컨이 말썽입니다.

저는 배송 일을 하다 보니 하루 대부분을 차량에서 보내는데, 바람은 나오는데 찬바람이 거의 나오지 않으니 한낮에는 정말 덥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참고 다녀볼까 했는데, 계속 운전하다 보니 생각보다 몸이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컨을 수리하기 전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

1. 창문열고 다니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 때는 창문을 조금 열어 차량 안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배송을 마치고 다시 차에 탈 때는 창문을 먼저 열어 뜨거운 공기를 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차량용 선풍기 사용하기

USB 선풍기를 운전석 쪽으로 틀어놓으니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에어컨을 대신할 정도는 아니지만 얼굴이나 상체에 바람이 오니 체감상 조금 편합니다.

3. 주차할 때 햇빛 피하기

가능하면 그늘에 주차합니다.

차량이 햇볕을 그대로 받으면 내부가 너무 뜨거워져서 다시 출발할 때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4. 물을 자주 마시기

배송하다 보면 바빠서 물 마시는 것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에 물을 준비해놓고  수시로 마시고 다닙니다,

에어컨은 그냥 냉매만 넣으면 될까?

 

저도 냉매를 충전한 지 오래돼서 냉매가 부족한 건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 원인은 냉매 부족뿐만 아니라 냉매 누설이나 컴프레서, 콘덴서, 냉각팬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비소에 가면 냉매만 무조건 충전하기보다는 냉매 상태와 누설 여부까지 같이 확인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저는  탑차안에 냉장같이 설치 되어 있어 전문적인 에어컨 수리점에 가서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야됩니다

그래서 아직 방문조차 못했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비용이 일반차보다도 저렴하지도 않다고 해서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배송 일을 하면서 에어컨이 안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잠깐 운전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참을 수 있지만, 하루 종일 운전하고 차에서 내렸다 탔다를 반복하면 더위가 금방 쌓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분이라면 에어컨이 조금이라도 이상할 때 미리 점검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더 미루지 않고 정비소에 가서 제대로 점검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제 사정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항상 일을 할때 목에 수건을 두르고 수시로 물을 마시먀 다니고 있습니다 

올여름도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러나 더위보다도 온몸에 땀띠가 극성을 부려 종아리 팔 쪽으로 너무가렵고 아파서 그게 더 걱정입니다

미리 에어컨  점검받고 그랬으면 이런 고생을 안했을텐데 차량 운전이래 올해는  더위와 전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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